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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기록 중일 때

시간기록 중일 때의 시계를 눈에 잘 띄게 나타내었다. 그 김에 이곳저곳을 다듬었다. 매일 봐도 다음날이면 또 고칠 곳이 보인다. 그래도 이제 제법 멋있다.

사람들은 잘 모르는 것을 안다고 착각한다. 특히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그렇다. 그 결과 소중한 시간을 엉뚱한 데 흘려보내고 기회를 놓치게 된다. 안타까운 일이다.

바다소의 시간기록은 목표를 위해 노력한 시간을 기록하는 것만이 아니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깨우치는 도구이고, 노력에 대한 보상이자 위로이며, 외로움을 달래주는 공간이다. 시간기록과 함께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바란다.
박형종   2022-10-16 (일)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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