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 7 페이지
기념사진   1   05-04 박형종 481
바다소와 종이   2   04-30 박형종 446
시간기록, 세 개의 시계, 응원   1   04-29 박형종 466
하이브리드 수업, 바다소   2   04-24 박형종 482
하얀 원형테이블   04-20 박형종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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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진


나는 사진을 많이 찍는 편이다. 특히 인물사진을 좋아한다. 정확히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나 자신, 가족, 학생들 사진이 20만장 정도 될 것 같다. 너무 사진을 많이 찍다보니 정리할 엄두가 나지 않고, 보관하는 것도 일이다. 그래도 가끔 인화를 해서 액자에 걸어두거나 앨범에 꽂아놓기도 한다.

며칠 전에 시원이가 인.. more

박형종 | 05-04 23:06   답글 프린트   481 폴더 바다소[326]
  황진경
 

바다소와 종이


중간고사가 끝나고 이제 1학기 후반부가 시작되었다. 시험이란 제도가 꼭 필요한지 잘 모르겠다. 시험이 없다면 학생들이 공부를 하지 않게 될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공부가 무엇인가에 달려있을 것이다. 요즘같이 변화가 빛의 속도만큼 빠른 시대에 철학적인 고찰이 필요할 것 같다.

나도 변화를 따라.. more

박형종 | 04-30 20:42   답글 프린트   446 폴더 생각[94]
  황진경 이예원
 

시간기록, 세 개의 시계, 응원


시간기록은 자체로 뿌듯한 일이지만 선물 같은 매력적인 인센티브가 있다면 더 좋을 것이다. 그게 무엇일까 지난 몇 달 동안 생각이 날 듯 말 듯 했다. 그저께는 세 개의 시계를 나타낸 스티커나 스탬프가 떠올랐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 개의 시계를 나타낸 페이지를 만들 필요가 있었다. 밤 12시 경에 잠자는 것을 뒤로 미.. more
박형종 | 04-29 01:01   답글 프린트   466 폴더 바다소[326]
  황진경
 

하이브리드 수업, 바다소


이번 학기는 코로나 때문에 하이브리드 수업에 대한 요구가 많았다. 교실에서는 대면 수업을 진행하고 집에 격리된 학생들을 위해 줌으로 실시간 중계하거나 녹화된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는 식이다. 그런데 줌에서는 칠판 글씨가 잘 보이지 않고, 코로나에 걸려 건강이 좋지 않은 경우 수업을 제대로 소화하는 것은 어렵다... more
박형종 | 04-24 07:04   답글 프린트   482 폴더 바다소[326]
  이준영 황진경
 

하얀 원형테이블


겨울 동안 서재에 들여 놓았던 카페테이블을 봄을 맞아 다시 베란다로 옮겼다. 폭이 60센티미터인 테이블을 서재에서 쓰기에는 공간이 좁아 무리지만 테이블이 리클라이너 앞에 있으면 노트북이나 태블릿, 커피, 음료수 등을 올려놓기 편하기는 했다. 처음부터 없었다면 그게 편한지도 몰랐겠지만 한 번 편한 맛을 보다가 .. more
박형종 | 04-20 20:50   답글 프린트   496 폴더 일상[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