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부러워 하는 스마트폰
요즘은 스마트폰의 세상이다. 우리반에도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3이나 있다.
휴대폰 제조사들은 피쳐폰보다 스마트폰을 더 많이 만든다. 스마트폰은 일명 폭탄폰이다.
왜냐하면 차칫 잘못하여 요금이 막부과가 되어 폭탄요금을 맞기 때문이다. 또한
스마트폰하면 게임이다. 휴대폰을 만지니 전자파로 인하여 암에 걸릴 수 있다. 우리
아빠 폰은 갤럭시S2이다. 나는 코비N이다. 정말로 부럽다. 아빠가 나한테 옴니아 팝을
준다고는 하지만 계속 미루고 있다. 나한테시켜 자료를 옮기면 된다. 나는 요즘 휴대폰
보다 갤럭시 플레이어에 관심을 두고 있다. 안드로이드 마켓, 갤럭시S와도 비슷하다. 그래서 기가 선다. 아빠는 사도는 된다고 하지만 왠지 아빠가 그렇게 말하면 느낌이
안좋다. 플레이어도 스마트폰과 비슷하다. 나도 사고 싶다. |
박형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