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 박형종 / 88 페이지
새로운 레이아웃 2 2019-12-17 박형종
사이언스 2019-12-07 박형종
겨울왕국2 1 2019-11-24 박형종
메인 페이지 1 2019-11-21 박형종
헤드라인 메모 2019-11-20 박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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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레이아웃

바다소 메인 화면의 레이아웃을 바꿨다. 상단 페이지에 콘텐츠 상자를 3개만 보여주고, 대신에 사이언스 그룹 게시판을 배치했다. 이제 본격적으로 바다로 나가는 기분이다.
박형종   2019-12-17 20:13   폴더 바다소[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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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바다소에 사이언스 그룹을 만들었다. 사이언스 그룹의 특징은 로그인 하지 않고도 글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이다. 글을 쓰려면 로그인 하고 그룹에 가입해야 한다. 그리고 인증된 글만 공개된다. 이런 그룹을 유지하는 것은 나에게도 적지 않은 부하가 걸리는 일이지만 이제 감당할 수 있는 정도가 된 것 같다. 무엇보다 학문..   더보기
박형종   2019-12-07 21:03   폴더 바다소[525]
 
겨울왕국2

어제 아침 메가박스에서 <겨울왕국2>를 보았다. 엘사의 탄생에 얽힌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풀어가는 영화였다. 과연 영원한 것은 무엇일까? 우리의 왕국은 무엇일까? 영화를 보는 내내 그런 생각이 머리를 맴돌았다.

영화를 보고 부대찌개로 점심을 먹고 <관수야 관수>로 가서 융드립 커피를 마셨다. 융드립은 처음이었는..   더보기

박형종   2019-11-24 23:51   폴더 일상[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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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페이지

메인 페이지의 레이아웃을 바꿔보았다. 레전드 배너를 맨 아래로 옮기고, 하단을 조금 단순하게 꾸몄다. 낮에 많은 일을 했기 때문에 집에서는 편하게 지내도 괜찮겠지만 바다소를 다듬으며 하루를 마감하는 것도 기분이 좋다.
박형종   2019-11-21 23:39   폴더 바다소[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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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메모

메모의 글자 크기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두었다. 메모를 수정하는 화면에서 고를 수 있다.

어젯밤에는 컨디션이 별로였다. 서재 리클라이너에 쓰러져 잠 들었다가 밤 10시 반에 깨어났을 때 바다소 메인 화면에 동기부여를 위한 키워드를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지난 몇 달간 막연히 그런 역할을 하..   더보기

박형종   2019-11-20 21:46   폴더 바다소[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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