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 꿈을 이루는 바다소


모바일 페이지 1 [2]	2016-08-07	박형종
휘발성 메시지 4 [1]	2016-08-02	박형종
오늘의 명언 1 [3]	2016-07-07	박형종
나를 찾아온 기회 2 [2]	2016-06-30	박형종
단순한 첫 페이지 1	2016-05-06	박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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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페이지
모바일 페이지를 만들었다. 몇 년 전부터 만들까 말까를 고민했었지만 무엇보다 그것을 만드는데 많은 시간이 걸릴까봐 주저하였다. 그런데 요즘 열대야에 컨디션도 별로고 오늘도 푹푹 쪄서 마땅히 다른 것을 할 상태가 아니었다. 그래서 35도씨가 넘는 무더위에 책상에 앉아 캠핑용 선풍기를 틀고 이열치열 이판사판 그냥.. 더보기

박형종 2016-08-07 21:44 [2]

폴더 바다소[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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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연 항상 발전하는 바다소 모습이 꼭 선생님 열정을 빼닮은 것 같네요.. ㅎㅎ 아침에 출석체크하면서 핸드폰으로 들어가 봤는데 모바일 페이지 적용이 안되서, 혹시 따로 설정해 두어야 하는지요?
올해는 부산도 덥네요.. 바람도 잘 안 불고 비도 간간이 와서 그래도 조용히 책 읽기에는 딱 좋은 날씨인 것 같아요. 이제 개학 열흘도 안 남았는데, 건강 조심하시고 학교에서 뵙겠습니다 :)
2016-08-08 07:45

박형종

박형종 김창연 더울 때는 창연이처럼 집에서 책보고 공부하는 것이 최고지! 모바일 화면을 모든 페이지에 만든 것은 아니고. 로그인 하지 않았을 때의 메인화면, 작은이야기, 스토리보드의 큐시트에만 적용했어. 작은이야기 글들을 클릭해보면 되는지 안 되는지 확인할 수 있어. 다른 부분은 차차 만들거야. 남은 방학 잘 보내~~
2016-08-08 08:10

휘발성 메시지
지난 금요일에 이어 오늘 2차로 집의 전등을 형광등에서 LED등으로 교체했다. 거실과 부엌과 방의 전등을 켰을 때 기존에는 582와트였지만 지금은 200와트다. 즉 전력이 삼분의 일로 줄었다. 전기료도 아끼고 발생되는 열도 적어서 덜 덥고 훨씬 밝다. 백열등에서 형광등으로 다시 LED등으로 전등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더보기

박형종 2016-08-02 23:51 [1]

폴더 바다소[457]

김하경 이동민 강승우 이준영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박형종 p.s. 방금 전에 옆방에서 시훈이가 자기가 노트북으로 보고 있는 갤럭시노트7의 언팩 행사에 대한 유튜브의 링크를 내게 바다소 쪽지로 보내주었다. 세상이 돌아가고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나는 모습이 이렇다!
2016-08-03 07:30

오늘의 명언
드디어 오늘 바다소에 오랫동안 생각만 해오던 “오늘의 명언”이란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막상 시작하니 몇 시간 걸리지 않았다. 때때로 짧은 문장 하나가 한 권의 책보다 더 큰 영향을 준다. 나는 좋은 글귀들을 하루에 하나씩 소개할 계획이다. 내가 처음으로 기록한 명언은 다음과 같다.

매일 .. 더보기

박형종 2016-07-07 23:53 [3]

폴더 바다소[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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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아 무언가 굉장히 찔리는 마지막 말이네요..헿 선생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D 그런데 다시 생각해봐도 오늘 김도연 총장님 강연에서 행복한 인생 조건을 선생님께서 거의 만족하시는 것 같아요! 대단하십니당
2016-07-09 00:52

박형종

박형종 도수아 ㅋㅋ 그렇게 봐주니 고마워^^ 총장님이 소개하신 행복의 조건 중에 두 번째가 평생학습이더라고. 수아도 즐거운 주말 보내~
2016-07-09 20:01

이재훈 공부는 평생 즐겁게!!
2016-07-11 15:43

나를 찾아온 기회
시간이 제법 흘렀다. 쥐포재단에 대해 글을 쓴 것이 5월의 마지막 날이었는데 오늘은 6월의 마지막 날이다. 그 동안 글을 쓸 일이 없었다기보다는 생각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때문에 글을 쓰는 것은 항상 뒤로 밀려 있었다.

그 사이에 두 권의 책을 읽었는데 하나는 “또라이들의 시대”고 다른 하나는 “미라클모닝”이.. 더보기

박형종 2016-06-30 23:53 [2]

폴더 바다소[457]

박시훈 강승우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김하경 선생님 글은 항상 마지막 문단이 제일 감동적이에요ㅎㅎ
2016-07-01 16:23

박형종

박형종 김하경 미괄식~ㅋㅋ
2016-07-01 16:32

단순한 첫 페이지 바다소의 첫 페이지를 단순하게 바꿨다. 레이아웃이 세련된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바다소가 어떤 사이트인지를 전보다는 더 선명하게 나타낸 것 같다.
박형종 2016-05-06 23:15	폴더 바다소[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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