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 꿈을 이루는 바다소


오늘의 문제 1	2016-12-27	박형종
디자인은 어려워	2016-12-25	박형종
바다소: 명언과 작은이야기	2016-12-24	박형종
바다소 레이아웃	2016-12-19	박형종
꿈을 이루는 바다소 2 [2]	2016-12-04	박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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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문제 오늘의 문제를 다시 시작했다. 이것에 대해 우재현과 이야기하다가 작년에 문제 출제시간이 일정하지 않아서 힘들었다고 해서 이번에는 일정한 시간에 내기로 했다. 출제시간을 예약하는 기능에 대해서 우재현이 아이디어를 주어서 바로 프로그램에 반영했다.
박형종 2016-12-27 22:14	폴더 바다소[457]
우재현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디자인은 어려워 메인 페이지에 로그인 양식을 넣는 것에 대해 한 나절 씨름하다가 결국 로그인 버튼 하나만 남겼다. 최대로 단순화한 것이다. 디자인은 어렵다. 그러나 골치 아프다고 방치하면 발전은 없다.
박형종 2016-12-25 18:07	폴더 바다소[457]

바다소: 명언과 작은이야기 방학이 코앞이다. 이맘때가 가장 아이디어가 샘솟는 시기다. 밤에 자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몸이 피곤한데도 자꾸 생각이 떠올랐다. 몇 개를 메모하고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 바다소의 레이아웃을 살짝 바꿔보았다. 새로운 명언과 작은이야기가 있는 경우 이틀 동안 메인에 나타난다. 덜 딱딱하고 자유로운 느낌이 .. 더보기
박형종 2016-12-24 07:20	폴더 바다소[457]

바다소 레이아웃 바다소 메인 페이지의 레이아웃을 단순화했다. 아직 가야할 길이 멀지만 이런 방향이 될 거라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 재미난 점은 이런 극적인 변화가 하루를 마감하기 단 15분 전에 일어났다는 것이다. 그동안 이렇게 바다소를 바꿀 생각은 손톱만큼도 하지 않고 있었다. 오늘 내내 나는 전혀 관계없는 것들을 하며 빈.. 더보기
박형종 2016-12-19 00:43	폴더 바다소[457]

꿈을 이루는 바다소
내친 김에 바다소 태그도 바꾸었다. 기존에는 “바다소, 꿈을 이루는 힘”이었는데 새 태그는 “꿈을 이루는 바다소”. 더 부드러운 느낌이다.

각자의 꿈에는 각각의 이야기가 있다. 사람의 역사는 꿈에 대한 이야기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어쩌면 내가 만들고 가꾸고 남겨야 할 것은 그 이야기란 생각이 든다. 꿈이.. 더보기

박형종 2016-12-04 23:29 [2]

폴더 바다소[457]

강승우 우재현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우재현 새로 바뀐 태그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저도 앞으로 다시 힘을 내서 꿈을 이루기 위해서 더욱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2016-12-06 20:30

박형종

박형종 우재현 그래~ 재현이는 이번 학기에 매우 바빴지! 너무 힘들 때는 P=Fv공식을 기억해. 모든 것이 잔잔하게 가라앉을 때 꿈이 있는 사람은 시간을 낭비하거나 우왕좌왕하지 않고 전속력으로 꿈을 위해 달려갈 수 있을 거야.
2016-12-06 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