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소?작은 이야기북마크메뉴
작은 이야기 / 162 페이지
세가지 소원 2   [2] 2015-01-14 박시원
내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수있다면 ? 2   [2] 2015-01-14 박시원
충격 1   [1] 2015-01-13 박시훈
따뜻한 커뮤니티 2 2015-01-12 박형종
오늘의 문제 프린트 1   [1] 2015-01-10 박형종
1521개 ⊙ ◁ [161]162[163][164][165][166][167][168][169][170] ... [305] ▷ 
시계

시계는
쉬지않고
흘러가네



붙잡고 싶지만
그럴수없는 시간




시간,시계
무슨사이일까?
박시원   2014-12-13 (토) 08:11   [4]  
최우석 박형종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다음 글 《 박형종 쌤 리즈 시절 》 김인하

이전 글 《 창밖을 봐라 》 박시원
박형종   생각을 하게 하는 철학적인 동시네요..
2014-12-13 08:33  답글
박시원
박시원   감사합니당~~~
2014-12-16 17:18  답글
최우석   시인처럼 시를 잘 쓰네요~
2014-12-28 10:42  답글
박시원 최우석   감사합니다.
2015-01-15 21:10  답글
 
구독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