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 꿈을 이루는 바다소

작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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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 1 [2]	2014-12-16	박시원
박형종 쌤 리즈 시절 2 [9]	2014-12-16	김인하
시계 2 [4]	2014-12-13	박시원
창밖을 봐라 1 [4]	2014-12-13	박시원
나무 1 [2]	2014-12-13	박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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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
친구와 눈썰매

아이구 재밌어

박스가지고 왔다,갔다.

시간이 빠르다 빨라

박시원 2014-12-16 17:23 [2]

박형종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박형종 친구하고 눈썰매 재미있게 탔나보군요. 집 앞에서 탔나요?
2014-12-17 19:47

박시원 박형종 아니요. 학교에서......
2015-01-10 21:26

박형종 쌤 리즈 시절
학생이신줄 덜덜덜

김인하 2014-12-16 16:10 [9]

김주영 박형종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박시원 우앙 대박
2014-12-16 17:18

박형종 이 사진 찍힌 것 기억도 안 나는데.. 사진은 참 묘하단 말이야.
2014-12-17 21:23

박시원 그래요?
2014-12-18 16:14

정채현 와 말안했으면 선생님인거 모를뻔했어요ㅋㅋㅋ
2014-12-24 16:25

박형종 정채현 저 때나 지금이나 마음은 똑같은데.. 그래도 나는 지금이 좋아~ 왜냐하면 나는 미래지향적이니까ㅋㅋ
2014-12-24 21:27

김지수 선생님 저때와는 많이 달라지신 것 같아요ㅋㅋㅋ
2014-12-24 19:32

박형종 김지수 폭삭 늙었겠지ㅋㅋㅋ ㅠ.ㅠ
2014-12-24 21:26

김지수 박형종 쌤 그만큼 시간이 많이 흘렀잖아요ㅋㅋ 아 선생님 젊으셨을 때는 어떠셨을지 궁금해요ㅋㅋㅎㅎ
2014-12-24 22:19

박형종 김지수 지금하고 똑같았지ㅋㅋ 나는 지금이 좋아! 어제보다는 오늘을 더 좋아했고, 내일이 기다려졌어. 항상 재미있는 일이 기다리고 있었거든.
2014-12-24 22:24

김지수 정채현

시계
시계는
쉬지않고
흘러가네

붙잡고 싶지만
그럴수없는 시간

시간,시계
무슨사이일까?

박시원 2014-12-13 08:11 [4]

박형종 최우석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박형종 생각을 하게 하는 철학적인 동시네요..
2014-12-13 08:33

박시원 감사합니당~~~
2014-12-16 17:18

최우석 시인처럼 시를 잘 쓰네요~
2014-12-28 10:42

박시원 최우석 감사합니다.
2015-01-15 21:10

창밖을 봐라
창밖을 봐라
눈이 내렸다.

창밖을 봐라
눈에 덮인
나무가 있다.

창밖을 봐라
세상이 하얐다.

박시원 2014-12-13 08:06 [4]

폴더 동시[8]

박형종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박형종 창밖을 꼭 봐야할 것 같은 시네요^^ 아빠는 벌써 창문 열고 사진을 여러 장 찍었어요~
2014-12-13 08:28

박시원 예쁘겠다.
2014-12-16 17:19

박형종 요즘 눈이 자주 오네요.
2014-12-20 22:14

박시원 정말요??
2014-12-16 17:18

나무
봄에는 꽃핀나무

여름에는 초록색나무

가을에는 단풍나무

겨울에는 하얀나무

모두예쁘다.

박시원 2014-12-13 08:04 [2]

폴더 동시[8]

박형종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박형종 와우!!! 멋진 동시네요^^
2014-12-13 08:27

박시원 감사해요
2014-12-15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