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소?작은 이야기북마크메뉴
작은 이야기 / 박시원 / 15 페이지
현장학습   [1] 2013-03-25 박시원
흥   [1] 2013-02-24 박시원
저녀외식 1   [1] 2012-12-16 박시원
깜짝   [1] 2012-11-24 박시원
나만에 일기   [1] 2012-07-01 박시원
76개 ⊙ ◁ [11][12][13][14]15[16] 
흥

오늘은 정말좋다. 아빠가 컴퓨터를 못하게 하는 것만 빼면 말이다. 난 엄마와 아빠가 가장싫을땐 하고싶은 것을 못하게 할때다. 그러면 스테레스만 싸이고 그러니 부모님도 내마음을 알아 주면 좋겠지만 부모님께 화나는 마음이 더 커지니...
부모님을 싫어할수 밖에......
혹시 저랑 마음이같으신 분은 이글을 읽고 답글을 써주세요
박시원   2013-02-24 (일) 12:07   [1]  


다음 글 《 로망, 일일계획, 칭찬통장 》 박형종

이전 글 《 박형종, 바다소를 만든 사람 》 박형종
박형종   시원이가 요즘 텔레비전과 컴퓨터 동영상을 너무 많이 봐서 걱정이에요!
2013-02-24 21:01  답글
 
구독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