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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저녁 산책

날이 맑고 시원해서 저녁 먹고 아내와 동네를 산책했다. 이 동네는 산책코스를 다양하게 정할 수 있어서 좋다. 새로 난 길을 따라 원주천 옆을 걷다가 다른 아파트 단지를 구경했다. 그리고 다시 원주천을 따라 돌아오는 길에 그네를 탔다. 어스름한 저녁노을이 아름다웠다.
박형종   2019-07-08 (월) 21:02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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