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 139 페이지
일요일에 만난 학생들 2016-12-25 박형종
디자인은 어려워 2016-12-25 박형종
15기 졸업생 2016-12-25 박형종
12.24@스타필드 2016-12-24 박형종
소유의 종말 2016-12-24 박형종
1580개 ⊙ ◁ [131][132][133][134][135][136][137][138]139[140] ... [316] ▷ 
바다소 자기계발 프로그램

토요일에는 실컷 늦잠 자야지 하는데 일어나보면 6시도 안 되었다. 일찍 일어난 김에 바다소 자기계발 프로그램들의 목록을 정비해보았다. 이들만 잘 사용해도 인생을 성공적으로 사는데 별 걸림돌은 없을 것이다.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이 직관적이라 따로 설명을 하지 않더라도 어떻게 작동하는지 금세 알 수 있다.

아침 7시 19분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다. 가볍게 동네를 산책하고, 나들이를 대비하여 세차하러 가야겠다.
박형종   2016-11-05 (토) 07:19  
이준영 강승우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다음 글 《 아울렛 나들이 》 박형종

이전 글 《 친절한? 바다소 매뉴얼 》 박형종
 
구독 5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