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도시, 건강도시를 표방하는 원주시의 자랑거리 중 하나인 원주천에 폭우 때 밀려온 쓰레기, 무단 투기된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되어 도시 미관을 해치고 도시 위생에도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아이파크와 벽산블루밍 사이의 지천은 아름다운 실개천이 아니라 거대한 쓰레기장으로 변신 중입니다. 보기에 몹시 안 좋을 뿐더러 곧 다가올 더위에 도시의 위생도 걱정됩니다. 원주시의 시급한 대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개선방안>
우선 하천에 널브러진 쓰레기를 수거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특히 쓰레기 투기가 심한 다리 양쪽에 CCTV를 설치하고 경고문을 부착하여 쓰레기를 투기하면 안 된다는 시민의식을 고취하길 제안합니다. 이런 CCTV 설치는 기존에도 무단으로 쓰레기가 투기되는 장소에 설치하는 방식을 따르면 큰 예산이 들거나 별로 어려운 작업이 아닐 것입니다. 아울러 내년에는 예산을 편성하여 아름다운 실개천이 되도록 개천 양쪽에 돌을 쌓고 산책로를 조성해주시기를 제안합니다. 하천이 아름답고 걷기 좋으면 쓰레기 투기도 저절로 줄어들 것입니다.
<기대효과>
원주천 특히 대규모 아파트 사이의 실개천은 잘 관리되면 보기에 좋고 시민의 휴식처가 되지만 방치되면 쓰레기 투기장이 되고 시민 건강을 위협합니다. 깨끗하게 관리된 원주천을 산책하며 많은 시민들이 건강도시를 표방하는 원주의 아름다운 참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