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 박형종 / 39 페이지
별 알림 2022-11-15 박형종
바다소 로고 1 2022-11-14 박형종
예명 모음 1 2022-11-13 박형종
노인과 바다 1 2022-11-13 박형종
꿈의 마법사 1 2022-11-12 박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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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알림

내가 준 별은 수강생이 바다소 메인 페이지에 접속했을 때 알림으로 보여진다. 알림은 한 번만 뜨기 때문에 기념으로 사진을 찍거나 캡쳐하는 학생들도 있다. 그래서 이왕이면 별 알림을 응원 알림처럼 멋있게 보여주기 위해 조금 다듬었다.
박형종   2022-11-15 23:13   폴더 바다소[523]
 
바다소 로고

시간기록에 따라 바다소 로고를 나타내었다. badaso의 o는 1000시간마다 한 칸씩 빨간색이 늘어난다. 예명 밑에 시계를 나타내는 것보다는 의미가 깊고 깔끔한 것 같다.
박형종   2022-11-14 20:34   폴더 바다소[523]
이예원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예명 모음

처음 몇 개의 예명을 모아 보았다. 예명 덕분에 바다소가 더 재밌어졌다.
박형종   2022-11-13 23:33   폴더 바다소[523]
황은결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노인과 바다

예명을 넣기 위해 바다소의 메인 페이지를 다듬었다.

오늘은 안개가 심하게 낀 일요일이다. 학교에서 일직 근무 중이다. 오전에 한 차례 순찰을 돌고, 곧 두 번째 순찰을 돌 예정이다. 어제 비바람이 많이 불어서인지 잣나무에서 잣 열매가 많이 떨어져 있었다. 점심을 먹으면서 그 잣 열매들을 생각하다가 갑자기 헤밍..   더보기
박형종   2022-11-13 12:43   폴더 생각[107]
이준영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꿈의 마법사

어젯밤에 꿈-시간기록 창을 보는데 이름만 쓰여있어 조금 삭막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오늘 아침에 세수를 하려다가 예명을 나타내자는 생각이 떠올랐다. 예상했던 것보다는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오늘이 지나기 전에 끝낼 수 있어 홀가분하다. 프로필에서 본인의 예명을 등록할 수 있고, 여러 사람이 예명을 지어준 경우 하..   더보기
박형종   2022-11-12 23:25   폴더 바다소[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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