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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대신 꿩 내 메인 카메라였던 NX20이 학교에 들고 다니면서부터 슬슬 망가지더니 렌즈가 완전히 못쓰게 망가졌다... 그리고 뷰파인더, 다이얼까지 말이다. 그래서 고칠까하다가 생각하던 참에
홈플러스에서 루믹스 GF3을 할인해서 파는 것이다.! 심지어 미러리스인데 가격은 디카 가격 이길래 훅했다. 네이버도 열심히 찾아보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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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시훈
2015-01-17 21:08 [1] | 폴더
일기[26] | 박형종 김주영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 박형종 싸게 잘 산 것 같아. 특히 이모부가 너에게 준 파라소닉 카메라와 렌즈가 있어서 조합이 잘 맞을거야. 2015-01-17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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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때론 약간의 충격을 줘야 할 때가 있다. 돈 씀씀이라든지, 생활태도라든지, 공부라든지.
하지만 충격 뒤엔 부작용이 있다. 돈을 너무 아껴서 제때 못쓸 수도 있고, 사이가 안 좋아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충격을 줘야 할 만큼 문제가 있다는 것으로 생각하고 고쳐주는 것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노력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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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시훈
2015-01-13 23:26 [1] | 폴더
일기[26] | 박형종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 박형종 잘못되고 있을 때는 빨리 바로잡을 필요가 있어. 너무 어긋난 다음에 후회해도 소용없는 일이거든. "길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과 그 길을 걷는 것은 다르다." 영화 매트릭스에 나오는 말이지. 실제로 실천하는 것이 백번 머리로 이해하는 것보다 더욱 중요해. 2015-01-1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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