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 박형종 / 25 페이지
시간기록 시계 2023-10-05 박형종
위치가 고정된 시계 1 2023-10-03 박형종
노트북 메인 페이지 2023-10-01 박형종
모바일 메인 페이지 2023-10-01 박형종
24년이 걸린 작업 1 2023-09-30 박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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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기록 시계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재채기와 콧물이 자주 난다.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계절성 알러지의 일종인 것 같다.

퇴근하는 차 안에서 날이 바뀌었을 때 시간기록 중인 사람의 시계를 나타내자는 생각이 떠올랐다. 컨디션이 별로여서 쉬고 싶었지만 바다소를 만들 때는 어디선가 에너지가 솟아난다. 저녁 먹고 바로 작업했..   더보기
박형종   2023-10-05 19:37   폴더 바다소[523]
 
위치가 고정된 시계

추석 6일 연휴의 마지막 날이다. 바다소 메인 페이지에 대한 작업이 끝난 줄 알았는데 오늘 부동산에 대한 유튜브를 보다가 시간기록 하는 사람에게 고정된 영역을 주자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그래서 시계를 가입순으로 정렬해서 위치가 하루 동안 바뀌지 않도록 했다. 그리고 총 시간기록을 나타냈다.
박형종   2023-10-03 12:53   폴더 바다소[523]
이예원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노트북 메인 페이지

노트북에서의 메인 페이지도 거의 완성되었다. 1년 전과 비교하니 훨씬 깔끔해진 것이 뚜렷하다. 그만큼 내 안목이 발전한 것 같아 기쁘다.

10월 1일이다. 추석을 낀 6일 연휴의 절반이 남았다. 오늘도 날이 좋다. 잠시 산책하러 나가야겠다.
박형종   2023-10-01 09:33   폴더 바다소[523]
 
모바일 메인 페이지

시계를 클릭할 때의 링크들을 수정하였다. 메인 페이지 디자인도 거의 끝난 것 같다. 1년 전과 비교하니 훨씬 깔끔해졌다. 불과 1년이 지났을 뿐인데 이 정도로 크게 달라진 것이 놀랍다.
박형종   2023-10-01 08:12   폴더 바다소[523]
 
24년이 걸린 작업

어제 아침 4시에 일어나서 혼자 인천, 대전을 들러 아내와 시원이를 데리고 밤 11시 20분 원주로 돌아왔다. 인천에서 대전으로 갈 때는 추석이라 차가 막혀서 다섯 시간이 넘게 걸렸다. 몸은 피곤했지만 고맙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그런지 기분은 상쾌하다.

푹 자려고 했는데 5시에 깼다. 습관처럼 침대 헤드보드에 기대..   더보기
박형종   2023-09-30 16:45   폴더 바다소[523]
하재균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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