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 바다소


맵, 1000번째 이야기	2021-08-02	박형종
맵에서 십자선 나타내기	2021-08-01	박형종
맵에서 점의 크기	2021-07-31	박형종
맵에 본인의 좌표 나타내기	2021-07-30	박형종
맵에 최신 좌표 나타내기	2021-07-30	박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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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1000번째 이야기
작은 이야기에 쓰는 1000번째 글이다. 맵에 대한 글이라서 더욱 뜻 깊은 것 같다. 비가 쏟아졌다가 멈추기를 반복해서 습하고 덥고 졸린 아침이었다. 책을 조금 읽다가 에어컨을 쐬며 쉴 겸 소파에 누웠다. 잠시 소파에서 뒹굴다가 로그인 하기 전의 메인 페이지에 맵을 보여주자는 생각이 떠올랐다. 폭풍처럼 30분 정도 작.. 더보기

박형종 2021-08-02 14:10

폴더 바다소[523]

맵에서 십자선 나타내기 맵에서 정작 중요한 게 빠졌었다. 검색된 좌표나 본인을 나타내는 점에 십자선을 나타내었다. 다채로운 별들이 가득한 맵이 되었다.
박형종 2021-08-01 12:15	폴더 바다소[523]

맵에서 점의 크기 어제로 맵에 대한 작업이 끝난 줄 알았는데, 오늘 점심 무렵에 점의 크기를 꿈속도에 연동하자는 생각이 떠올랐다. 마치 점들이 하늘에 떠 있는 별 같아서 더욱 만족스럽다.
박형종 2021-07-31 23:38	폴더 바다소[523]

맵에 본인의 좌표 나타내기 아무래도 사람들은 자신의 데이터에 가장 관심이 많기 때문에 어느 맵에서든 본인의 좌표를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맵에 대한 작업이 끝난 것 같다.
박형종 2021-07-30 17:16	폴더 바다소[523]

맵에 최신 좌표 나타내기
최신 좌표가 맵 영역 밖에 놓이는 경우 그것을 보여주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보았다. 어젯밤에 잠자리에 들 때까지 마땅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다. 오늘 아침에 깨어나서 소파에 기대어 앉아 정신을 차릴 무렵 좋은 생각이 났다. 맵 오른쪽 상단의 고정된 위치에 좌표를 나타내는 것이었다. 이제 어느 정도 맵이 마무리 된 .. 더보기

박형종 2021-07-30 10:30

폴더 바다소[523]

바다소박형종

박형종의 물리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