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소?작은 이야기북마크메뉴
작은 이야기 / 66 페이지
바다소 모바일 페이지 2018-06-30 박형종
바다소 포인트랭킹 2018-06-27 박형종
오늘 할 것-시간기록 2018-06-25 박형종
불금 2018-06-08 박형종
검색 페이지 2018-06-05 박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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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소 모바일 페이지

장마와 태풍이 겹쳐서 후덥지근하다. 곧 비가 쏟아질 모양이다.

며칠 전 학교에 놀러온 태란이가 바다소를 궁금해 해서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페이지를 보여주었는데 텍스트가 많다고 했다. 요즘 세대는 텍스트보다는 이미지나 동영상에 익숙한 것 같다. 그래서 내용을 최대한으로 줄였다. 그 결과 노트북으로 볼 때와 마..   더보기
박형종   2018-06-30 14:26   폴더 바다소[459]
 
바다소 포인트랭킹

메인 페이지 두 번째 배너에 이번 달의 바다소포인트를 나타내고, 그것을 클릭하면 포인트랭킹을 보여주는 화면을 띄우도록 했다. 어떤 디자인이 좋은 것인가에 대한 생각이 오락가락 하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고 믿고 싶다.

저녁을 먹고 가족과 함께 식탁에서 한참동안 경제적인 부분에 대해 이..   더보기
박형종   2018-06-27 23:20   폴더 바다소[459]
 
오늘 할 것-시간기록

퇴근 무렵 바다소를 확인해보니 시원이가 공부하면서 바다소에 시간기록을 할 때 오늘 할 것과 연동시키지 않은 것을 발견했다. 오늘 할 것-시간기록은 바다소의 심장이다. 시간기록을 오늘 할 것에 링크하면 그 사람을 검색할 때 꿈을 위해 노력한 총 시간이 보여지므로 훨씬 근사하다.

저녁 먹고 시간기록의 항목들을 ..   더보기
박형종   2018-06-25 23:30   폴더 바다소[459]
 
불금

금요일 밤이다. 누가 요일을 정했는지는 몰라도 금요일 밤은 축복 같은 시간이다. 오죽하면 불금(불타는 금요일)이라는 말이 생겼겠는가? 동네의 호프집이나 카페들도 금요일 밤에는 삼삼오오 모인 들뜬 사람들로 유난히 북적인다.

나에게 불금은 조금 다른 의미다. 주말에 이틀을 쉴 수 있다는 여유로움 때문인지 머리..   더보기
박형종   2018-06-08 23:51   폴더 바다소[459]
 
검색 페이지

바다소 검색 페이지의 배너를 업그레이드 했다. 검색 회원의 이름에 밑줄을 치는 대신에 파란 박스를 둘렀다. 더 깔끔해진 느낌이다. 이제 그럴듯한 검색 페이지가 완성된 것 같다.
박형종   2018-06-05 23:55   폴더 바다소[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