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문제 
시원이가 심심해하는 것 같아, "오늘의 문제"를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오늘의 문제"라는 코너를 2011년에 만들었었는데, 인기가 제법 있었다. 그런데 왜 중단하게 되었는지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아마도 문제를 내는 것에 대한 부담 때문이었던 것 같다. 그 때는 답안을 포스트잇으로 제출하도록 했는데 기술적으로 좋은 방법이 아니었다. 이번에 리뉴얼하면서 답안을 포스트잇에서 분리하여 전용 데이터베이스에서 관리하도록 했는데 구조가 단순해서 좋다. 아직 이것저것 손대야 할 것이 많다.
시원이는 그 동안 "오늘의 문제"를 다시 내달라고 여러 번 이야기 했었다. 그런데 막상 프로그램을 손댈 엄두가 나지 않았다. 이왕 새로 시작한 김에 한동안 시원이 수준에 맞춰 부담 없는 문제들을 주로 내면서 프로그램을 다듬을 생각이다.
첫 번째 문제는 『 먼나라 이웃나라』라는 책에서 냈는데, 아이들이 답을 내기 위해 책을 많이 읽게 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