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틱풍의 현관등 신발 벗는 곳의 현관등이 고장난 김에 엔틱풍의 전등을 세 개 사서 두 개는 현관에 달고 하나는 식탁 위에 달았다. 아침에 친절한 아파트 관리실 기사아저씨가 달아주셨다. 현관센서등은 10W짜리 LED전구를 쓰기 때문에 전기를 전에 것에 비해 8분의 1만 쓴다. 식탁등에는 20W 삼파장 전구를 끼웠다. 전구알이 멜론처럼 큰 게 특이했다. 따뜻한 느낌의 노란빛이 난다.
아무튼 입주한지 6년 8개월 만에 전등 세 개를 바꿨는데,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것이 만족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