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동에 숨겨진 보석, 카페 브레노 나는 시험 전날에도 이곳에 붙들려 갔다. 서울 가서 대회까지 하고 와서 힘들었으나, 부모님은 나를 기꺼이 끌고가셨다. 하지만 그 덕에 나는 보석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날은 아직 비밀인 '빙수'를 보여주셨다. 맛있었다!! 빨리 메뉴판에서 볼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
그리고 2일전인 토요일, 브런치를 먹기 위해서 아빠가 나를 깨워서 갔다. 나는 블루밍에 사는데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니었다. 학교 가는 정도..? (그러나 아침 일찍 이여서 투덜거리면서 간건 비밀~)
'브레노' 내부는 노출콘크리트를 사용하고, 목재로 되어 있었다. 그리고 테이블도 많지 않았다. 밖에는 약간의 잔디가 있어서 바로 앞에가 보도블록인 것보다 훨씬 나았다.
또한 도로만 건너면 원주천이 보여서 아무리 배터지게 먹어도 살이 찌는 그런 불상사는 없을 것 같다 ㅋㅋㅋㅋ
우린 커피와 빵을 시켰다. 빵 가격은 1500원~5000원이였다.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브레노는 직접 굽고, 좋은 밀도 쓰는데 가격까지 잡기엔 힘들 것 같다ㅠㅠㅠ 그러나 맛있으면 장땡!!!
우리는 먹고 또 먹었다, 크로와상사이에 햄과 야채 등등을 넣어서 만든 샌드위치였다.
우리가족끼리 이야기를 하다가 빵을 몇 개 사갔다. 시험공부하기에 좋은 장소다!
나중에 친구들과도 오고싶은 장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