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소 어워드 물리 시간에 바다소 어워드와 부상으로 문화상품권도 받았다. 상장을 받았다는 사실에도 기분이 좋았지만 이 글을 통해서는 바다소 홈페이지를 통해 도움을 받은 일들에 대해서 써보고 싶다. 내가 바다소 홈페이지에서 가장 많이 이용한 기능은 메모, 계획 그리고 목표였다.
먼저 메모 기능에 대해서 말하자면 메모는 머릿 속을 정리하는 도구인 것 같다. 민사고에서 생활하다보면 각종 수행평가에 동아리 활동들까지 신경 써야할 일들이 정말 많다. 그러다보면 정말 중요한 일인데도 불구하고 잊어버릴 때가 생긴다. 그러나 바다소에 메모를 해논 뒤에 수시로 바다소를 확인했더니 모든 일들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었다.
또 계획이라는 기능도 유용하게 사용했다. 메모는 단순히 할 일들을 써논 것이라면 계획 기능은 언제까지 해야할 지에 대한 도움을 줬다. 바다소 홈페이지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과제들을 제출해야 하는 기간이 마냥 길게 느껴졌는데, 달력에 기록해놓고 보니 기한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몸으로 느끼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목표는 조금 포괄적인 개념인데, 수행평가를 잘봐야겠다는 다짐 식의 목표부터 어느 문제집을 끝내야겠다는 식의 자세한 목표까지 꼼꼼히 기록했다. 계획한 일이 잘 실천되지 않을 때마다 설정해 놓은 목표를 보며 마음을 다잡았다.
물론 바다소에는 이 세 가지 말고도 셀 수 없이 많은 기능들이 있고, 앞으로도 꾸준히 이용해서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