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종 궁금한 게 많네요! 바다소는 95%의 재미와 5%의 필요로 만들었어요. 5%의 필요란 학교 업무, 학생들과의 의사소통, 개인 기록 입니다. 바다소는 단순하게 일일이 손으로 프로그램을 짜서 만들었어요. 오늘은 시원이랑 상장 만들었고, 엄마, 오빠랑 대청소했지요. 엄마가 만드는 비빔국수와 만두로 점심을 먹고는 자전거를 타고 산책을 가고 싶은데 날이 너무 더워서.. 조금 힘들겠죠? 대신에 차를 타고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러 카페에 가고 싶네요. 함께 가려고 봐두었던 라르고라는 카페가 있어요. 그리고는 북새통에서 책을 보다가 집으로 올 것 같아요. 저녁때는 어제 마트에서 산 고기로 아빠가 스테이크와 스파게티 요리를 하고(만약 오늘도 마트에 간다면 토마토 파스타에 도전할 지도 몰라요), 텔레비전을 보면서 먹겠지요. 그리고는 가볍게 원주천과 동네를 걸어서 산책을 할까요? 오빠는 아빠와 수학 공부를 하고, 시원이는 숙제를 하거나 책을 보거나 일기를 쓰면서 하루를 정리하면 좋을 것 같네요. 아참, 점심을 먹고 나서는 바다소 어워드 제2회 시상식을 할 거예요. 연속 수상자를 위한 부상인 초콜릿을 먹으며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하면 멋질 것 같네요^^ 2014-06-0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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