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종 다 익은 다음에 딴다고 하시네요. 그동안은 아내가 만든 주스로만 먹었었는데(주스 만들 때 시럽을 넣는 것 같아요), 주영님의 답글을 보고 본연의 맛이 궁금해서 방금 전에 두 개 남은 토마토 중에 하나를 반으로 잘라서 그냥 먹어봤어요. 껍질이 매우 얇고 흙냄새 같은 것이 났어요. 맛은 그렇게 달다는 느낌은 없었고요. 함께 산 방울토마토(2킬로그램에 만 오천 원)가 더 달았어요. 유기농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유기농으로 재배하느냐고 물어보고 싶었었는데 토마토축제 행사장에 사람들이 많아서 물어보지는 못했어요. 2013-08-1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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