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내가 사는 원주 근처에 토마토축제가 열린단다. 최근 2년간 텃밭을 해보면서 농사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체험했다. 특히 올해는 장마가 너무 길어서 토마토는 제대로 수확해보지도 못했다. 그런데 어제 신문에 토마토축제가 열린다는 작은 전단지가 끼어 있었다. 처음에는 주목을 하지 못했었는데 오늘 불현듯 토마토축제를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연 프로 농사꾼들은 얼마나 잘 토마토농사를 지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 농사를 짓기 위해 얼마나 고생을 했을까 위로해주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 김에 홍보&광고 게시판에 토마토축제를 첫 번째 게시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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