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페이스북에는 왜 노조가 없을까? 미국의 실리콘밸리 기업가들과 운행노조 사이에 대립이 심화되고 있단다. 지난달 초 실리콘밸리 일대를 운행하는 '바트(BART·전철)' 노동자들이 파업을 했다. 그러자 벤처기업 '유저보이스(UserVoice)'의 리처드 화이트 CEO가 공영 라디오방송 NPR에 출연해 "(파업 노동자들이) 원하는 대로 다 주자. 그 다음에 모두 자동화시켜 버리자.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 아닌가?"라고 말했단다. 반면 노조는 자신들의 일자리를 뺏고 소득불평등을 심화시키는 테크놀로지에 심기가 불편하다. 혁신 기업과 노조. 과연 둘은 공존할 수 없는 것일까?
구글·페이스북에는 왜 노조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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