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선생님 특강 학생들에게 공지사항을 전하러 갔다가 교장선생님이 특강하시는 것을 보고 급하게 사진기를 갖고 와서 여러 장 찍었습니다. 살려면 수영하세요!
저는 5교시에 국내진학 안내를 했지요. 놀란 것은 오전에 노트북을 갖고 오라고 말했는데 159명 모두 챙겨온 것이었죠. 20여명 정도는 잊어먹었을 것이라고 짐작했었는데요.
제가 얘기할 때 엄청 반응이 좋았지요. 내가 생각해도 너무 재밌었어. 한번으로 끝이라는 아쉬움이 살짝.
딱 두 가지만 강조했는데. 첫째, 예비교육 기간에 천국같은 자유를 누리지 말고 열심히 해라. 이 기간 동안의 습관이 3년을 좌우한다. 천국의 유일한 단점이 무엇이지요?
둘째, 대학 갈 때 내신이나 경시대회, 스펙등등 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두 가지만 명심하면 됩니다. 남은 기간 즐겁고 유익한 예비교육이 되었으면 해요.
아참! 음료수 제공한(?) 학생들 땡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