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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선거

오늘 회장선거를 한다. 예전에 뽑은 반도 있었다. 나는 나갈까 말까 생각을 많이 했다. 왜냐하면 내가 어제 우리 반에게 사탕을 주었다. 그런데 그날 뽑는 줄 알고 나갈까 말까 했는데 사탕주고 그 다음날 이여서 다행이다.
우리는 아침에 뽑았다. 나는 나와 같은 학원을 다니는 이정훈이라는 친구가 나를 뽑아주었다. 그리고 박민서라는 여자애와 정훈이도 다른 친구가 추천해줘서 나가고 다빈이도 나가고 성민이도 나갔다. 그리고 각자의 공약도 들었다. 내가 맨 처음으로 나와서 다른 과목 선생님들에게 칭찬받는 반을 만든다고 했다. 그리고 다른 애들 또한 공약 및 포부를 말했다. 우리는 어제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전자투표를 통해서 뽑았다. 정말 떨렸다. 결과.......! 나는 17표인 절반의 표를 받고 성민이가 7표, 박민서가 4표 다빈이가 3표, 정훈이가 2표를 받고 기권 1명이 있어서 총 34명이 되었다. 나는 정말 충격적 이였다. 내가 지금까지 회장 일을 맡으면서 절반의 표를 받은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번에 정말로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표를 많이 받은 순서대로 내가 실장(회장) 성민이가 부실장(부회장) 박민서가 총무를 맡았다. 그리고 여러 교시가 지나고 종례시간에 반친구들이 떠들어서 혼나고 있을 때 나와 성민이를 조용히 부르셨다.
우리는 교무실에 가서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귀담아 듣고 와서 종례를 끝내고 학원에 갔다.
나는 4년 동안 학급임원에 있었다는 것이 너무 기뻤다. 4학년 때부터 시작해서 4학년1학기 부회장, 5학년2학기 회장, 6학년1학기 회장, 7학년 (중학교1학년) 실장을 맡았다. 이제 남은중학교 2학년, 3학년때도 학급임원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박시훈   2013-03-20 (수) 21:20   [2]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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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종   회장 된 것 축하해~
2013-03-21 15:33  

박형종님의 댓글에 대한 댓글

*작은 이야기의 댓글은 편집자가 인증할 때까지 발행대기상태로 웹에 보이지 않습니다.
박시원   오빤좋겠다.

2013-06-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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