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불타는 금요일) 에 있었던일 이번에는 컴퓨터 대신 갤럭시 노트로 글을 쓴다. 화면이 큼직큼직해서 너무 좋다
오늘은 일찍 일어나지 못했다. 어제 조금 늦게 자서 그런가보다……. 아침을 먹고 씻었다.
그리고 레미제라블2권을 읽었다. 그런데 2권에서는 1815년에 일어난 프랑스 전쟁에 대하여 나왔다. 그리고 옷 입고 영어 학원으로 갔다. 한2시 40분? 그 정도에 도착하였다. 그런데 원장선생님 게서 어디에 가셔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3시40분에 끝내기로 했다. 열심히 숙제도 하고 단어도 보았다. 학원차를 타고 기타학원까지 갔다. 기타 악보 '넌 내게 반했어'를 치다가 'Falling Slowly'로 넘어갔다. 어느 영화의 O.S.T 라고 한다. 한 시간 정도 다가가 바로 집에 가려고 했는데 오랜만에 저녁공기를 마시고 싶고 비도 와서 안개 속에서 걷고 싶었기에 산책 좀했다. 아이파크 쪽으로 가서 현대 주유소 쪽으로 갔다가 명륜초등학교 쪽으로 갔다가 그쪽에 있는 골목길을 가보고 어떤 길로 가다가 원주천을 따라 집까지 왔다. 내 외투는 다 비에 젖었다. 원주천을 따라 걸을 때는 안개의 냄새가 났다 무슨 냄새라 해야 하냐면 가습기를 틀었을 때 맡을 수 있는 그 냄새가 났다. 나는 개인적으로 그 냄새를 좋아한다.
저녁이 되었지만 그렇게 어둡지도 않았다. 아마 가로등 불빛이 거리를 밝혀주어 원주천 거리까지 밝았던 것 같다. 이제 계속 이렇게 산책을 해야겠다. 영어 학원1H>기타학원1H>산책1~1.5H 정도 해서 영어 학원을 1시에서1.5시간에 가니까…….집에는 5시 30분에 들어간다 …….6시가 될 때까지 걸어야겠다. 저녁으로 카레 밥을 먹고 귤을 까먹고 레미제라블2권을 읽었다. 그리고 휴대폰도 조금한 다음에 양치를 했다. 수학공부도 하고 노래도 들으며 바다소에 일기를 쓰고 있다.8시부터 시작한 것이 11시를 넘겨간다…….
아빠는 내일모레 학교에 가신다. 나는2월6일, 즉 다음 주 수요일!!대략 닷새정도 남겨두고 있다.
개학 때까지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다(?). 하던 일은 끝내야지.
곧 방학이니 이제는 개학 준비를 해야겠다! 일어나는 것 또한 7시에 일어날 수 있게 하고 남은 방학 숙제 좀 하고 (아 이거 쓰고 몇 개 좀 해야겠다) 마음도 안정을 취하고. 여러 가지 할 것이 많을 것 같다.내일은 주말이고 하니 새벽의 이슬을 맞으며 9시까지 오랫동안 걸어서 마음을 안정시키고 여유롭게 아침을 먹을 것이다(내 생각) 노래를 들으며 걷는 산책은 정말 좋다 내일 없어도 찾지 마세요. 아침 안 먹어도 산책 갔다 와서 먹으면 되니까요
이것으로 오늘 있었던 일과 생각, 내일의 일정을 썼다 이상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