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알차게 그 동안 나 혼자 사용하던 일일계획 프로그램을 가족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법을 알려 주었다. 반응이 좋았다. 특히 시원이는 성공률 100%를 달성하기 위해 거실과 서재를 뛰어다니며 훌라후프와 트위스터 같은 운동도 열심히 하고, 피아노도 치고, 책도 읽었다.
내친 김에 성공률 그래프를 만들었다. 이런 소소한 재미 덕분에 귀찮고 때로는 하기 싫은, 그렇지만 장기적인 목표를 위해서는 유익한 일들을 하루하루 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