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배 차이? 오늘 저녁 먹으며 텔레비전 스타킹을 보았다.
시훈: 저 노래 들어본 것 같아.
시원: 나는 모르는 노랜데 오빠는 들어봤데.
시훈: 그게 세대 차이라는 거야!
시원: 세배 차이? 네배 차이!!
시원이는 초등학교 1학년인데 받아쓰기 점수가 100점에서 30점 사이를 오락가락한다. 그래도 문자를 하는 솜씨가 많이 늘었다. 오늘 낮에 수학여행준비로 바쁜 아빠에게 보내온 문자.
시원: 오빠가 나 입속에 양말넣어 그리고목에 얼굴앞에 양말넣어 혼내조 응알아지!
나: 오빠한테 장난 심하게 하지 말라고 해
시훤: 엄마도 혼내조
나: 왜?
시원: 울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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