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메이힐스리조트다. 시원이는 잠자기전에 일기를 쓴다고 유난스럽다. "... 빛나가 커서 좋은 사람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끝" 그리고는 책을 읽는다. 심술궂은 곰..
밤 11시 반이다. 아내만 골아떨어지고, 우리들은 생생하다. 리조트에 오자마자 한잠을 잔 덕분이다.
이곳은 강문근샘이 소셜커머스에서 쿠폰을 산 덕분에 오게 되었다. 맨날 캠핑하며 텐트에서 자거나 당일로만 다녔는데 이렇게 콘도에서 편하게 자본 것은 오랜만인 것 같다. 리조트식당에서 저녁먹고, 슈퍼에서 산 아이스크림먹고, 사우나하고 이제 잘 시간이다.
갤럭시s2로 매거진을 처음으로 써본다. 아직 이렇게 긴 글을 쓰는 것은 불편하지만 그런대로 쓸만은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