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개학이 얼마 남지 않았다.
원래 자기소개는 내가 대표담임을 맡았던 15기 때 딱 한번만 하려고 했는데.. 그 때는 학생들도 긴장을 했겠지만 나도 매우 부담을 가졌거든. 누군가를 처음 만난다는 것 자체가..
아무튼 16기가 어떤 인물들인지 엄청 궁금하고, 예비교육 기간 동안에 창체에 대해 오리엔테이션 하면서 만나게 될텐데 미리 익혀두면 분위기가 더 부드러울 것도 같다.
학교의 16기 게시판에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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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물리과 박형종샘이야.
바다소 http://badaso.net 의 운영자이기도 하고. 물리올림피아드 학생 몇명은 이미 회원가입했는데..
작년에 15기들 19명이 용기를 내서 그곳 매거진에 자기소개를 했는데, 일년이 지나고 나니 재미난 추억이 된 것 같아.
나는 예비교육 첫 주에 창체에 대해 오리엔테이션 하면서 여러분을 만나게 될텐데 미리 익혀두면 분위기가 더 부드러울 것 같아.
그곳 갤러리에는 선배들의 학교생활 사진들도 있고.
그럼 남은 방학 잘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