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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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살 때는 무슨 띠였어?   [1] 2009-11-24 박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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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이의 싱랄라 춤   [3] 2009-02-09 박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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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몇 살 때까지 살거야?

오늘 점심 먹으면서,
 
시원: 엄마! 몇 살 때까지 살거야?
엄마: 75살.
 
시원: 오빠! 몇 살 때까지 살거야?
시훈: 죽을 때까지.
 
시원: 아빠! 몇 살 때까지 살거야?
아빠: 85살.
 
 
시원: 나도 75살 때까지 살거야. 엄마랑 같이 죽을거야!
 
우리들: ...
 
 
 
p.s. 다음날 저녁 때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를 홍보하는 짧은 광고를 보고,
 
시원: 아빠도 그렇게 할 거야?
아빠: 응? 뭐?
 
시원: 한 사람 좋아하는데 또 한 사람 좋아하는거?
 
(그리고는 내 뺨을 꼬집었다. ㅠ.ㅠ)
박형종   2010-01-07 (목) 09:41   [1]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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