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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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3] 2010-11-24 박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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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어느덧 가을 학기가 한달 남았다. 학생들은 다가올 기말고사의 압박과 퀴즈, 숙제 등으로 힘든 시기다. 한편으론 새 학기 수강신청을 하며 미래를 기약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월요일 선생님들의 새 학기 담당 업무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나는 내년에 2학년 2반 담임이 된다. 대표담임에서는 물러나게 되었다. 자질도 부족한데 지난 5년 동안에 4번이나 대표담임을 했으니.. 과분한 일이었다. 아무튼 2학년 담임으로서 15기와의 인연은 조금더 지속되는 것 같다.  
 
시원이가 옆에서 자꾸 빨리 자기랑 젠가하자고 내 귀를 잡아당기고 있다. 글을 쓰면서 뭔가 정리하고 싶은 생각들이 있었는데 그런 일들은 다음에 해야겠다.
박형종   2010-11-24 (수) 20:43   [3]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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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종   어느덧 일년이 후다닥 지났네요. 올해는 유난히 학생들과 재미난 일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도록 옆에서 잘 지켜보겠습니다.
2010-11-29 16:35  
박형종   감사합니다. 별로 한 것이 없는 것 같은데 쑥쓰럽기도 하네요. 잠재력이 많은 아이들이라 그런지 바쁜 학교 스케줄 속에서도 잘 헤쳐나가는 모습이 대견스럽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지켜보며 잘 격려하겠습니다.  
2010-11-29 20:47  
박형종   저도 그 점이 죄송스럽습니다. 단체행사가 아니면 의외로 사진을 찍을 기회가 별로 없어요. 담임학생하고는 이런 저런 기회가 아무래도 조금 더 있을 뿐이지요. 제 하드디스크에 사진이 더 있기는 한데, 정리해서 올릴 시간을 만들기가 어렵네요. 방학 전에 올리도록 해보겠습니다. 
2010-11-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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