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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진학설명회

어제 1학년 부모님을 위한 국제진학설명회가 열렸다. 지난번 임원진 부모님들이 학교에 오셨을 때 국제대표어머님이 언제 한번 국제진학설명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그래서 바로 이순진 국제진학실장님과 시간을 협의해서 임원진 부모님들이 학교를 떠나시기 전에 3가지 가능한 날짜를 알려드렸었다. 국제진학실장님이 3학년 진학 일로 매우 바쁜 시즌이시지만, 부탁드렸을 때 흔쾌히 시간을 내주신다고 하셨다.
 
먼저 이순진선생님이 전반적으로 국제진학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고, 이어서 밤가드너선생님께서 Naviance라는 새 진학정보시스템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1학년 학생들은 다음달에 어카운트를 발급받아 학생들과 부모님이 함께 이용하실 수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kitt보다 자료가 방대하고 기능적이어서 국제진학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이순진선생님은 성공적인 국제진학을 위해서는 Academic qualities, Extra activities, Personal qualities라는 세 가지 요소가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고 하셨으며, 각 부분에 대해 사례를 들어가며 잘 설명해주셨다. 작년 봄부터 나와 함께 진학부에서 같이 일을 했었는데, 12기 진학 경험이 설명회 곳곳에 녹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나도 메모를 하며 경청을 했다.
 
진학설명회의 하일라이트는 질의응답일 것이다. 70여분의 학부모님께서 약 20여가지의 질문을 하셨다. 설명회 후에 국제진학실장님이 3학년 못지 않은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하셨다.
 
진학설명회는 5시 15분경 끝났고, 1학년에 대한 건의사항을 받는 시간을 잠시 마련했다. 그 때 나온 건의사항은 오늘 중으로 진학설명회를 요약하는 메일을 1학년 선생님들께 보내드릴 때, 두 부교장선생님께 같이 보내드리면서 보고할 예정이다.
 
국제진학은 국내진학과 마찬가지로 자기만의 스토리를 완성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그 스토리가 무엇일지를 찾고, 그 길을 발견하는 것에 창의성과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혼자서 찾다가 안되면, 부모님, 친구, 선배, 선생님, 책, 신문, 잡지, 기타 그 분야의 전문가 등등의 도움을 받자. 문은 두드리는 자에게 열린다고 하지 않던가. 자동문도 가까이 가야 열린다.
 
국제든 국내든 원하는 곳으로의 진학은 만만치 않다. 그렇지만 시간을 검퓨터 게임같은 것으로 낭비하지만 않는다면 모두 자기의 길을 잘 개척할 수 있다는 것을  학교의 지난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이제 곧 15기의 차례가 올 것이다. 새벽에 미리 준비하면 저녁 때 수확이 더욱 풍성할 것이다.
 
15기 화이팅!
박형종   2010-10-01 (금) 10:56   [3]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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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종   여러 부모님들께서 수고와 염려가 많으신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어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번 설명회 다과 준비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설명회 사진을 여러 장 찍었는데 다과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가장 멋있게 나왔네요^^
2010-10-04 22:12  
박시훈   아빠 그럼 이 학교가
15년됐어?

2010-10-05 18:19  
박형종   그래!
2010-10-0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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