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종 고마워. 시훈이는 왼손 네 손가락에 붕대를 감고 있어서 당분간 글쓰기가 힘들거야. 2010-08-0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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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훈 그래고마워 2010-08-0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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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종 고맙습니다. 시훈이는 가끔 어른처럼 한숨도 쉬고 했지만 지금은 병실 동생들과 잘 놀고 지냅니다. 자기 피부를 이식한 부분이 살아날지는 며칠 더 두고 보아야 알 수 있다고 하네요. 2010-08-0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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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종 감사합니다. 내일에는 육지로 나가 함께 캠핑을 할 수 있으려나 했는데 끝무렵에 이렇게 되어.. 2010-08-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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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종 고맙습니다. 시훈이는 오늘 아침 처치실에서 붕대를 풀를 때는 벌벌 떨더니, 지금은 텔레비전의 만화영화에 빠져 있네요. 2010-08-0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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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종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손가락 손실이 최소로 되도록 수술을 해주셨는데, 결과는 며칠 더 지켜보아야 한다네요. 2010-08-0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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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종 감사합니다. 여행을 예정대로 마무리하긴 힘들 것 같지만, 아직 야영장의 텐트는 철수하지 않았습니다. 시훈이에게 병원을 나와 야영장에서 텐트를 철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요. 2010-08-0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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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종 감사합니다. 깜깜한 터널을 지나면 곧 밝은 빛이 나타나겠지요. 2010-08-0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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