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소의 완성 55 메인 페이지에 별 랭킹을 나타내면서 디자인을 다듬었다.
모처럼 비 소식이 없는 토요일이다. 투명한 물이 졸졸 흐르는 개천 물소리, 초록으로 우거진 나뭇가지 위 조잘거리는 새소리, 밝은 아침 햇살이 나뭇잎 사이로 비추는 아파트 2층 창밖 정원 풍경이 아름답다. 좋은 곳이 많지만 오늘은 살랑이는 바람에 숲의 향기가 솔솔 들어오는 집에서 실컷 한가롭게 자연을 느끼고 싶다.
방학까지 며칠 남지 않았다. 숨 가쁘게 달려온 1학기였다. 지난 몇십 년 동안 그렇지 않은 때가 없었지만 올해는 더욱 알차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 덕분에 바다소의 완성도가 올라가고 있고, 바다소 인텔리전스라는 멋진 이름을 얻었다. 방학 때도 여러 방면에서 업그레이드가 예약되어 있다. 벌써부터 2학기가 기다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