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하단 디자인 화창한 토요일이다. 새벽 3시가 넘어 잤지만 깨어나는 시간은 비슷했다. 어제 바꾼 메인 페이지 하단이 마음에 들지 않아 침대에 앉아 어떻게 꾸밀까 생각해보았지만 딱히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았다. 잠깐 산책을 다녀왔다.
아내와 아침을 먹다가 요즘 유명 베이커리들이 빵 봉지에 글을 가득 채우는 것이 유행인데 바다소도 긴 글로 하단을 도배하면 재밌을 것 같았다. 그래서 바로 만들어보았다. 아직 페이지에서 긴 글을 보는 것이 어색하지만 신선한 느낌이라 적응해볼 작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