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별 하트1 아내가 친정에 가서 나 혼자 집에 있는 토요일이다. 아침에는 비가 오더니 지금은 해가 난다. 6시 20분쯤 일어나서 집에서 비 오는 풍경 사진을 몇 장 찍다가 바나나를 먹으며 별 하트에 대한 작업을 했다. 8시쯤에는 우산을 쓰고 짧게 동네 산책을 하고, 카페라테를 뽑아 베란다에서 아침을 먹었다. 날씨가 살짝 쌀쌀했지만 오랜만에 창을 활짝 열고 바깥 공기를 한껏 즐겼다.
아침을 먹고 서재로 다시 와서 당일 받거나 준 별 하트에 대한 작업을 했다. 학생들이 답안을 제출하고, 선생님이 정답에 별을 체크하고, 다른 학생들이 정답을 제출한 학생들에게 별 하트를 주고, 일괄 삭제 후에 별 하트가 누적되고, 그것을 본인이나 선생님이 조회하는 일련의 과정들에 스크린샷을 찍을 장면들이 많았다. 작은 이야기에는 사진을 16장까지만 첨부할 수 있으므로 일단 이 정도에서 별 하트에 대한 오전 작업을 끝내고 점심 먹고 나서 더 작업한 후에 나머지 스크린샷을 첨부해야겠다. 토요일인데도 작업 일정이 빡빡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