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함께 새로운 시작 오늘 개학 첫날인데 많은 눈이 내렸다. 까맣고 바짝 마른 나뭇가지를 하얀 눈이 두텁게 덮고 있는 풍경이 아름다웠다. 학교에 도착해서 학생들과 눈 쌓인 교정을 배경으로 사진을 몇 장 찍었다.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하는 사람들과 함께할 시간이 남아있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교실에 들어서자마자 2시간 넘게 청소를 하고, 바쁘게 하루를 보냈다. 바다소에 출석 완료를 수동으로 바꾸는 기능을 추가하고, 수강 정보에 닉네임을 넣고, 배너의 시간기록을 다듬는 등 이곳저곳 업그레이드했다.
하루 만에 적응을 끝냈고 내일은 조금 여유 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