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소 추가 작업 배너를 클릭할 때 보여주는 페이지들을 다듬고 이곳저곳 업그레이드했다.
2025년 마지막 토요일이다. 어제부터 날이 꽤 추워졌다. 여름이 아무리 더웠어도 겨울은 또 겨울답게 춥다. 한창 더울 때 추울 것을 미리 대비하는 이유다.
인공지능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500년 전의 근대 과학혁명, 300년 전의 산업혁명, 100년 전의 현대 과학혁명 이후로 패러다임이 또다시 바뀌고 있다. 이번 혁명은 정보혁명이다. 과거에서 알 수 있듯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개인과 나라의 운명이 달라질 것이다.
바다소는 다른 서버들과 마찬가지로 정보를 저장하고 처리한다. 나는 2002년부터 서버를 공부하고, 2007년부터 바다소를 만들고 있다. 그때나 지금이나 어떤 정보가 의미 있는가를 깨닫는 게 어렵다.
멋진 바다소와 함께 이제 얼마 남지 않은 2025년의 마지막 며칠 동안 즐거운 상상을 하며 미래를 준비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