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별 바다소 메인 페이지에 최신 별 목록이 한 칸을 차지하게 되었다. 덕분에 페이지가 별처럼 아름답게 빛난다.
나는 23년째 수업에서 훌륭한 활약을 펼친 학생들에게 별을 주고 있다. 처음에는 종이에 기록하다가 2011년부터 바다소에 쓴다. 한 학기에 별을 20개 넘게 받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수업 내내 별을 못 받다가 종강 직전에야 첫 별을 받는 경우도 있다. 각각의 별에는 전설적인 이야기와 기쁨이 있다.
별의 개수보다 별에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가가 중요하다. 큰 노력을 기울여서 받은 별은 인생에서 두고두고 반짝일 것이다. 별을 받기 위해 노력하다 보면 물리 실력뿐만이 아니라 수학 능력, 공부에 대한 흥미와 끈기, 집중력도 향상된다. 요즘은 국어 지문에도 물리 내용이 자주 등장한다. 물리는 세상을 이해하는 힘을 길러주며 경제, 사회 현상을 이해하고 성공적인 사회 활동과 안전한 일상 생활을 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즐겁게 공부하고 별을 받는 행복을 느껴보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