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상영관 2 프로젝트 스크린을 내릴 때 걸리적거리는 것이 없도록 책상 위의 거울과 스탠드를 다른 곳으로 옮겼다. 그 때문에 연쇄적으로 책상과 책장을 정리하게 되었다. 편하고 깔끔해서 유튜브 영상을 보는 맛이 난다.
비가 많이 오고 천둥번개가 친다. 물방울이 나무 잎사귀에 부딪히고, 바닥에 떨어지며 타닥거리는 소리가 다락방이나 캠핑 텐트 안에 있는 것 같은 정감을 준다. 멋있고 유익한 영상을 보는 것도 좋겠지만 지금은 비를 구경하러 베란다로 나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