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과 예명 하루 종일 비가 내린다. 방금 우산을 쓰고 잠깐 산책을 갔다 왔는데 우산을 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비가 가늘어졌다.
예명은 본인의 특성이나 비전을 보여주는 것으로 미래를 위한 노력을 북돋는 효과가 있다. 예명은 별 랭킹에 이름 대신 사용된다.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은 여러 명일 수 있지만 바다소의 예명은 먼저 등록한 단 한 사람만 가질 수 있다. 그래서 별 랭킹에 쓰기 좋다. 오늘은 바다소에서 예명을 인증하고 보여주는 것과 관련된 작업을 여러 시간 했다.
요즘 나라 안팎이 어지럽다. 역사, 인종, 종교, 지역, 정치, 경제적 이권 카르텔 등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위대한 지도자라도 해결하기 쉽지 않을 것 같다.
이런 때일수록 기본을 지켜야 한다. 그것은 의미에 대한 성찰에서 시작한다. 많은 사람들이 삶의 의미, 행동의 의미가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가며 음흉한 목적을 가진 자들에게 선동되어 불쏘시개로 이용된다. 안타까운 일이다.
이름과 명예를 지킨다는 것은 의미를 지킨다는 것과 같다. 의미는 맥락에서 파악된다. 의미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사실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경우는 드물며 그것을 파악하는 방법을 배우고 훈련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만 이념적 망상, 왜곡된 신념, 선의로 포장된 거짓된 주장에 현혹되지 않을 수 있다. 어둠을 몰아내는 세상의 진리를 깨우치고 올바르게 행동해야 한다.
이름과 예명을 지키고, 의미 있는 일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