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맨 큰 눈이 내린 지 1주일밖에 안 지났는데 어제는 비바람이 몰아치다가 오늘은 자동차 에어컨을 틀고 다녀야 할 정도로 덥다. 그 혼란하고 짧은 사이에 산수유, 개나리, 벚꽃, 목련, 철쭉, 진달래 등이 눈치껏 꽃을 피웠다.
계속 바다소를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덕분에 이제 그럴듯한 모습이 되었다. 별 랭킹에 기간을 나타내고, 예명이 없는 경우 예명 만드는 링크를 넣었다.
테스트 계정의 예명을 울트라맨으로 바꿨다. 꽃을 피우려면 강해야 한다. 1년 동안 눈과 추위를 견디고, 비바람도 이겨내고, 뜨거운 햇살도 참아내야 꽃과 열매를 맺을 수 있다.
그러나 더욱 강해지려면 꽃과 열매가 아니라 더 큰 꿈을 갖고 있어야 한다. 그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울트라맨이 되어가는 것이다. 영화 아이언맨 3의 유명한 대사 I am Iron Man처럼. 물질적이거나 눈에 보이는 것을 초월하고 없는 것을 창조하며 세상을 멋지게 바꾸는 힘을 가진 자가 울트라맨이다. 영화처럼 언젠가 나도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울트라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