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안의 바다소 오늘은 페이지 하단의 크레딧 영역을 다듬었다. 이전에는 ⓒ박형종으로 표시했으나 바다소답게 주인장이 시간기록 중이면 채워지는 박스로 바꿨다. 레전드, 물리수업 링크도 같은 스타일로 통일감을 주었다.
손바닥만 한 스마트폰을 위해 별도로 바다소 화면을 만든 지도 9년이 되어간다. 그런데 아직도 그 작은 화면이 끝없이 바뀌고 있다. 옛날 화면을 보면 현재 전혀 다른 사람이 바다소를 만들고 있다는 느낌이다.
시계 스티커를 오랜만에 꺼내보고 링크를 수정했다. 스티커에는 한 시계, 세 시계, 프로필, 어워드, 1위, 레전드가 있다. 스티커는 화면으로 보기에도 좋지만 프린트해서 액자에 넣거나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에 붙이기에도 좋다.
재밌는 세상이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손바닥 안에 우주가 펼쳐진다. 그리고 클릭 한 번으로 한 우주에서 다른 우주로 순식간에 건너간다. 바다소도 손바닥 안의 우주다. 9년을 왔지만 얼마나 더 가야 할지 알 수 없다.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멋진 여행이 되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