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사람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바다소를 조금 다듬었다.
날카로운 직관을 갈고닦는 사람은 머리카락 한 올에서도 우주의 진리를 꿰뚫고, 직관이 무딘 사람은 눈앞에 가져다주어도 깨우침을 얻을 기회를 놓친다.
직관을 발전시키려면 머리를 말랑말랑하게 하고(자기의 지식을 의심, 지적 수준에 겸손, 용기 있는 시도, 진솔한 피드백), 지혜로운 사람과 그의 작업을 만나야 한다. 깨달음은 과거의 자기를 부수고 새로운 나를 만드는 고통스러운 창조의 과정이다.
나는 꾸준히 나아가고 있다. 머리가 말랑말랑한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 멋진 세상을 위해 노력하겠지만 조바심으로 지금 작은 즐거움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 아름다운 미래는 가까이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