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소의 완성 12 10월 1일이다. 바다소가 새로운 라운드를 시작하는 날이다. 이틀 만에 다시 바다소를 업그레이드 했다. 작은 이야기를 시간기록 콘텐츠에 맞춰 수직 정렬하고, 클릭한 횟수를 나타냈다. 이 숫자는 글을 읽은 사람을 뜻하는 것은 아니고 반복 조회, 로봇 등의 문제 때문에 조회수에 대한 감을 주는 정도다. 이런 모호함이 있지만 콘텐츠를 강조하는 디자인 요소, 클릭 편리성과 적절한 여백, 변화에 따른 흥미 유발 등의 이유로 도입했다. 시간기록 콘텐츠에는 바다소에 시간기록 한 회원과 페이지를 방문한 인원을 나타내었다.
비가 온다. 한창 더운 때에 비해 방 온도가 5도 정도 떨어졌을 뿐인데 쌀쌀한 기운이 돈다. 국군의 날이 임시 공유일로 지정되어 아침에 아파트 둘레를 산책하고, 베란다에서 아침 먹고, 지금은 서재에서 바다소를 만들며 한가롭게 있다. 올해가 25퍼센트 남았다. 10월도 즐겁게 알차게 보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