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첩의 취미 내 수첩의 취미 이름을 개인별로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일단 나는 취미1→커피, 취미2→사진, 취미3→캠핑, 취미4→여행, 취미5→디자인, 취미6→바다소로 등록했다.
사람들이 살면서 평생 몇 개의 취미를 갖게 되는지 모르겠다. 아무리 없어도 두 세 개 정도의 취미는 갖고 있을 것이다. 취미가 많을수록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단조롭지 않은 인생이라는 것만은 분명할 것이다.
바다소의 내 수첩에는 최대 9개의 취미를 기록할 수 있다. 나는 독서, 기타연주, 낚시 등을 취미로 추가할 수 있기를 바란다. 텃밭도 취미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해보니 재미있다. 영화나 수영, 트래킹 같은 스포츠가 될 지도 모르겠다. 그림이나 요리, 목공도 배워보고 싶다. 그들이 아직 내 취미가 아닌 것은 시간과 돈의 제약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과 게으름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하고 싶은 게 많다. 우선 순위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될 것이다. 어제 늦게까지 간현유원지에 있었던 때문인지, 조금 피곤하다. 가볍게 원주천을 산책하고 오늘은 조금 일찍 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