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는 레이아웃2 역시 어제의 예언대로 글을 쓴 지 두 시간 만에 레이아웃에 대한 생각이 떠올라서 밤 1시 30분에 다시 바꾸는 작업을 했다. 12년째 핵심 콘텐츠라고 생각하던 작은 이야기 목록을 뺐다. 아쉽지만 막상 빼고 나니 미니멀리즘처럼 깔끔해졌다. 또한 알림을 보여주는 창의 크기를 레이아웃을 깨뜨리지 않고도 늘릴 수 있는 장점도 생겼다. 그래서 응원을 보여줄 수 있을 만큼 창을 크게 키웠다.
일요일 아침이다. 어제와 달리 산책하기에 좋은 날씨다. |